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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 연극 ‘밑바닥에서’ 자원봉사자 300명 초청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2/14 [02:54]

sbs ‘패밀리가 떴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로가 9년 만에 출연을 결정한 작품 연극 ‘밑바닥에서’에 복지단체 자원봉사자 총 300명을 초청한다. 
 
쇼플레이 홈페이지(www.show-play.com)를 통해 신청하는 복지단체 중 선정, 관람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김수로가 자원봉사 모임에 깊은 애착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사됐다.
 
김수로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자원봉사자, 그들이 있기에 어려운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들의 노고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극 ‘밑바닥에서’는 러시아의 막심 고리키가 1902년에 발표한 희곡으로 극단 유(대표 김명규)에서 제작하는 2009년 첫 번째 정기 공연이자 ‘햄릿 1999’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연극이다.
 
이 작품에서 김수로는 젊은 도둑 ‘페펠’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 배우 엄기준과 함께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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