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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터밀란과 0-0 아쉬운 무승부… 박지성 공수에서 맹활약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25 [13: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8)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상대 수비수를 봉쇄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맨유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인터밀란의 홈구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마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인터밀란과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던 맨유는 이번 무승부로 내달 12일 인터밀란과 홈 2차전을 통해 8강 진출을 가린다.
 
▲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퍼거슨 감독과 무리뉴 감독의 맞대결로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이번 경기는 초반 맨유가 인터밀란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상대 골키퍼 세자르의 선방에 번번이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상대 수비수 마이콘을 완전 봉쇄하며 후반 38분 웨인 루니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과 수비에 적극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박지성에 대해 "박지성의 훈련 상태와 운동 능력은 흠잡을 데 없었다"라며 평점 7점을 줬다.
 
한편, 이날 아스날은 as로마와의 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으며, 바르셀로나와 리옹은 1-1, 아틀레티코 마드리와 fc포르투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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