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화는 영화다’, 작가들이 뽑은 2008 최고의 영화로 선정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27 [17:28]
강지환, 소지섭 주연 영화 '영화는 영화다'(감독 장훈)가 영화평론가, 문화예술인들이 선정한 지난해 최고 영화로 꼽혔다.
 
올해로 4회째인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는 유지나, 전찬일, 김영진, 유재혁, 곽영진, 이대현, 이동진. 강태규, 이재복, 홍용희 등 영화평론가와 문화예술인 등 총100명의 설문을 종합해 선정했다.
 
지난 25일 도서출판 작가는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영화평론가 100명에게서 추천받은 영화 중 한국영화 14편, 외국영화 8편 등 22편의 영화 리뷰와 추천사, 장훈 감독 인터뷰를 묶은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를 펴냈다고 밝혔다.
 

 
'영화는 영화다'를 비롯해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 '멋진하루'(감독 이윤기), '밤과 낮'(감독 홍상수), '쇼킹 패밀리'(감독 경순), '슬리핑 뷰티'(감독 이한나), '쌍화점'(감독 유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 '우린 액션배우다'(감독 정병길), '중경/이리'(감독 장률),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추격자(감독 나홍진) 등 한국영화 14편이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로 선정됐다.
 
외화 부문에서는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가장 높은 추천을 얻은 가운데 '4개월 3주 그리고 2일'(감독 크리스티안 문주), '굿바이'(감독 다키타 요지로), '다크 나이트'(감독 크리스포터 놀란), '렛미인'(감독 토마스 알프드레슨), '바시르와 왈츠를'(감독 아리 폴만), '이스턴 프라미스'(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자유로운 세계'(감독 켄 로치) 등 8편의 영화가 뽑혔다.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기획 위원이자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씨는 "오는 27일(금) 저녁 6시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가장 좋은 영화로 선정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에게 영화평론가와 문화예술인들의 마음을 담은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고 출판기념회도 가진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