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일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뉴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2008-2009 칼링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시즌 첫 우승컵을 안는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2006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칼링컵을 차지했으며, 통산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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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 토트넘은 첫 번째 키커 제이미 오하라의 킥이 맨유의 벤 포스터 골기퍼의 선방에 막혔으며, 이어 세 번째 키커 벤틀리가 실축했다. 반면에 라이언 긱스의 선축으로 시작된 맨유의 승부차기는 긱스, 테베스, 호날두, 안데르손이 차례로 골을 넣으며 4-1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박지성은 교체 멤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이날 결장해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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