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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뉴캐슬전 역전골 어시스트‥2-1 팀에게 승리 안겨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3/05 [13:26]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두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5일(한국시각)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연속골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를 2-1로 꺾었다.
 
전반 8분 뉴캐슬은 빠른 역습 기회를 잡았고 구티에레즈가 날린 슛을 맨유의 반 데 사르가 선방 했지만 공을 잡지 못했고 굴러 떨어지는 공을 뢰벤크라츠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취골을 넣었다. 이에 반격에 나선 맨유는 전반 20분 루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전반전을 1-1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하게 공방을 이어갔지만 박지성의 발끝에서 승부는 갈렸다. 후반 11분 적 골문 근처에서 공을 잡은 박지성이 돌파해 들어가자 이를 막기 위해 골키퍼가 달려 나왔고 박지성은 여유있게 반대편에서 들어가던 베르바토프에서 공을 패스, 베르바토프는 가볍게 골로 연결시키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 사진 제공- 맨유 공식 홈페이지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으며 영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7점(very good)을 받았다. 
 
이로써 올 시즌 20승(5무2패.승점 65)을 달성한 맨유는 히딩크가 이끄는 리그 2위 첼시(17승7무4패.승점 58)와의 격차를 승점 7점차로 벌리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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