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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박지성, 시즌 2호골 작렬… 맨유 FA컵 4강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08 [15:09]
'산소탱크' 박지성이 6개월 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08-09 잉글리시 fa컵' 8강전 풀럼과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6분 날카로운 슛으로 상대방의 골문을 흔들었다. 이로써 올 시즌 2번째 골이자 통산 10호골을 터뜨렸으며, 정규리그와 리그 컵대회, fa컵까지 3대 주요 대회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 사진 = 맨유 공식 한글 홈페이지
맨유는 전반 테베스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2골을 먼저 뽑은데 이어 후반에는 웨인 루니가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풀럼을 일찌감치 따돌렸다. 여기에 박지성의 쐐기골까지 보태 맨유는 4-0 승리를 올렸고, fa컵 4강 티켓을 거머쥐며 순항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전반에는 조용했지만, 후반에는 위협적으로 변했다. 그리고 결정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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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발의요술사 2009/03/08 [23:02] 수정 | 삭제
  • 님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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