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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부심 향한 ‘주먹감자’ 세리머니로 징계 위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09 [04:13]
이천수(28·전남 드래곤즈)가 또 징계 위기에 처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평가회의 때 지난 7일 2009 k리그 개막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 부심에게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이천수의 징계 문제를 다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천수는 7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6-0으로 크게 뒤진 후반 25분 슈바의 헤딩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리며 노골을 선언했다.
 
이에 이천수는 부심을 향해 왼속을 오른손 팔목에 받치고 오른손을 들어보이는 '주먹감자'를 날린 뒤 총을 쏘는 시늉을 했다. 선심은 이를 보지 못했지만, 그 장면이 tv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히면서 축구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재성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은 "선심이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천수의 부적절한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선수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동업자 정신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06년 10월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도 심판에게 욕설을 해 6경기 출전정지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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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쮸니파파 2009/03/09 [09:24] 수정 | 삭제
  • 저런 개망나니에게 포스코 엠블렘이 적힌 유니폼을 입히고 전 국민이 보는 프로축구 게임에 내보내서 국민기업 포스코 망신을 사서 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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