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평가회의 때 지난 7일 2009 k리그 개막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 부심에게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이천수의 징계 문제를 다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천수는 7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6-0으로 크게 뒤진 후반 25분 슈바의 헤딩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리며 노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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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은 "선심이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천수의 부적절한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선수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동업자 정신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06년 10월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도 심판에게 욕설을 해 6경기 출전정지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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