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최하는 2009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연아는 28일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76.12을 기록, 세계신기록으로 중간합계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김연아는 내일 오전 같은 곳에서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 선전에 따라 자신의 ‘최초 세계선수권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66.06점을 받아 뒤 이어 연기한 김연아와는 무려 10점차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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