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주) 여수공장 사회봉사대의 ‘사랑나눔’은 끝이 없어 보인다.
이들은 최근 여수시 덕충동에 사는 서모씨(여․50)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천장마감을, 다음달 4~5일에는 보일러 공사와 도배 등 주택보수 공사를 갖는다.
특히 이들은 주위로부터 서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그동안 임직원이 출연한 밝은 세상기금과 노동조합의 재정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 500만원을 들여 무료로 이틀간에 거쳐 주택의 지붕개량을 했다.
이 과정에서 한화석유화학(주) 여수공장 황인 노조위원장과 상무집행위원 19명은 보수공사에 직접 참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한화석유화학(주)여수공장 사회봉사대(봉사대장 오철곤)는 지난 97년 300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결성했으며, 매년 시시때때로 주변환경 개선과 낙도봉사, 청소년 선도, 집수리 등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을 찾아다니며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