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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진정한 슈퍼루키'

프로 상금랭킹 1위·세계랭킹 3위 등극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4/01 [17:08]
프로 골퍼 신지애(21 미래에셋자산운용)가 j골프 피닉스 인터내셔널 준우승 상금 13만9583달러를 보태며 올 한 해 44만8506달러를 벌어들여 오초아(멕시코·39만8368달러)를 제치고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명실상부한 골프 지존으로서의 위치를 증명하였다.
 
더불어 신지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파파고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골프 피닉스 인터내셔널에서의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포인트가 0.51점 상승하며 평점 7.50(지난주 6.99)으로 상승해 폴라 크리머(미국)를 제치고 롤렉스 세계 랭킹 3위로 뛰어 올랐다. 
 
▲ 신지애.   

미 lpga 데뷔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지애에 대한 기대는 이제 국내를 넘어서 세계 골프계가 집중하고 있다. 신인왕 후보는 물론, 세계랭킹 1위까지도 등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 같은 분위기를 말해 주고 있다. 
 
신지애는 오는 3일(한국시간)부터 개막되며, 정식 lpga회원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본격적으로 오초아와 빅뱅의 상금왕 경쟁을 치룰 예정이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은 페어 웨이폭이 좁고, 곳곳에 워터 해저드가 포진해 장타보다는 신지애의 정확도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지애 또한 lpga투어 코스 중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므로 신지애의 미 lpga 데뷔 후 2번째 우승을 기대해본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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