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6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의 2골과 종료 직전 터진 페데리코 마케다(27)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3-2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21승5무4패, 승점 68점을 기록하며 리버풀(19승 10무 2패)에게 내줬던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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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리버풀과 풀럼에 이어 3연패의 위기에 빠질 위기에서 구한 것은 호날두와 마체다였다. 호날두는 후반 35분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무승부로 분위기가 흘러가던 무렵 후반 인저리타임에 마체다가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마체다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은 오는 8일 열리는 포르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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