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한 신지애룸은 최신 멀티미디어 기자재들과 장애인용 이동식 책상을 갖춰 장애인 훈련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시청각 교육과 다용도학습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신 프로는 그간 공단의 장애인 고용촉진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공단 뱃지가 달린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거나 장애인식개선 tv캠페인에 무료로 출연하는 등 장애인 고용에 평소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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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자신의 이름을 딴 학습실이 설치된 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센터는 모교가 있는 전남 함평에 자리 잡고 있어 신 프로로서는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된 셈이다.
개관에 맞춰 신 프로는 '자신의 이름을 딴 학습실이 생겨 부담도 되지만 취업을 위해 땀 흘리는 장애인훈련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스스로도 세계 정상을 향해 항상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축하의 말을 공단에 전해왔다.
센터에서 웹 프로그래밍 직종을 공부하고 있는 장애인훈련생 문성호씨(30세, 뇌병변장애)는 "동아리활동, 그룹 스터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학습 공간이 생겨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신 프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비췄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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