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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ri
2011/09/19 [14:09]

- 지난날 본인께서,
다정하고 의리를 존중한 친구이자, 신문사 기자이자,30대에 이미 언론사 편집국장이자, 사진작가이자,르뽀작가이며,시인으로서 여러 방면 재능을 가지고 있던 친구가 부러워 그 친구에게 삶이란 무엇이냐고 물으니... 그친구 답왈 "삶은계란"이라 말하던 것이 새삼 생각이 나는구먼.
본인 생각에 "삶은계란" 이란 말이 맞긴 맞는데 그것도 살아 있는 날 계란이나 생계란이 아니고 이미 죽어 버린 "삶은계란"이니 어찌 희망이 있을까 의심을 안하본 것은 아니지만은
일부 종교인들은 사람이 태어난 그 자체가 죄인이라 하였으니 그 친구가 말하는 삶에 대한 뜻 함이 참말로 심오 하지 않음이던가???
나는 꼬뚜레 당한 몸만 되면 좋으련 만
꼬뚜레에 죄인이란 멍에 까지 쓰고 있으니 과연 "삶은계란"이란 친구 말이 왜 그리 이제와 가슴에 와 닿을까...
참으로 그 당시 친구가 해준 말이 명언 중에 명언이로세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는 이제 이순을 바라본 본좌 나이에 맞는"삶은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