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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F-LGT,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3社 연동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4/14 [11:02]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과 ktf(대표이사 사장 권행민), lg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일재)은 그동안 각 통신사별로 서비스 되어오던 『모바일메신저』 서비스를 15일부터 연동한다고 밝혔다.
 
『모바일메신저』는 이동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채팅은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로 이모티콘, 플래시콘, 대화명 설정을 통해 감성적 표현이 가능하고 그룹대화 등 실시간 대화 기능이 대폭 강화된 서비스이다.
 
▲ sk텔레콤-ktf-lg텔레콤,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3社 연동     ©브레이크뉴스
 
모바일 메시징서비스 기술은 sms에서 mms, 모바일메신저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요구와 기술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다양화되어 왔다. 3사 연동을 통해 휴대전화에서도 웹 메신저 못지 않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모바일메신저』 3사 연동으로 휴대폰에 『모바일메신저』가 탑재되어 있거나 vm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경우, 통신사에 관계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로 실시간 모바일 채팅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모바일메신저』 를 이용하려면 sk텔레콤과 ktf의 경우, 메신저가 탑재된 단말기나 vm 다운로드(sk텔레콤: **3333+nate 버튼, ktf: **456+show 또는 매직엔 버튼) 받아 설치 후 사용할 수 있으며 lg텔레콤의 경우 모바일 메신저가 기본으로 탑재된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메신저』 요금은 건당 20원이며, 각 통신사에서 운영중인 정액제 상품이나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할 경우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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