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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강서구청과 제휴 통해 IPTV CUG 서비스 제공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4/15 [13:53]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가 강서구청(구청장 김재현)과 제휴해 브로드&tv에서 강서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iptv cug(closed user group : 폐쇄 이용자 그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iptv cug란 특정단체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iptv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로, 강서구민들은 브로드&tv를 통해 강서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특화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sk브로드밴드는 강서구청과 제휴해 브로드&tv에 강서구민을 위한 cug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서구민은 브로드&tv를 통해 다양한 관내 소식, 스포츠, 공연, 고양 강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브레이크뉴스
sk브로드밴드는 3월부터 강서구 cug 서비스를 시범서비스로 제공해왔으며, 1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ug 이용에 따른 추가 요금은 없다.
 
강서구 cug 서비스는 ▲강서구청 및 의회뉴스 ▲강서구 관내 스포츠 대회 중계▲강서구민이 직접 찍은 ucc ▲각종 강서구 문화, 공연 및 강좌 ▲‘방과 후 교실’, ‘원어민 영어교실’, ‘수능특강’ 등의 교육 콘텐츠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강서구민들은 친근하고 신속한 사실상의 ‘우리동네 방송국’을 가지게 된 셈이다. 강서구는 iptv cug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사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참여 콘텐츠 확대를 통해 주민과의 의사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전국 지점과 각종 종교단체 등과 제휴해 cu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번 강서구청과의 제휴 이외에도 다수의 지자체와 cug 서비스 제휴를 협의 중이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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