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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형 창업' 소자본·생계형 창업자에 각광

네임컨설턴트, 학습가구컨설턴트 등 이색 부업형 창업아이템 '주목'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4/24 [09:38]
경기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창업시장에서 부업 또는 투잡스  형태의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불황을 타개하고 소득을 더하기 위한 부업형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소액 투자로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이 수월하며 위험부담이 적다는 측면도 창업 고려 대상이다.
 
이 때문에 경제적인 이유로 창업에 미적거리고 있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일을 하고 싶어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창업자 또는 주부창업자들에게 부업형 창업은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네임컨설팅 전문회사인 광미명성학연구원(www.gmname.com)의 네임컨설턴트(상담사)가 최근 부업형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임컨설턴트는 작명을 비롯해 상호, 브랜드를 만들어주거나 고쳐주는 일을 하는 새로운 직업이다. 네이밍컨설팅 시장 규모만도 2조2천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수료한 제자들의 대부분이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정열적인 활동은 물론 월 400만원 이상의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현재 2기가 교육 중에 있으며 네임컨설턴트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3기 및 4기 제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네이밍에 관한 광미명성학의 비법을 1개월 기간(하루 2시간, 4주 강의) 동안 교육 받게 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한편 이름풀이와 커피숍을 결합한 이색 창업아이템인 광미명성학연구원의 이름카페(www.whatsyourname.co.kr, 1577-2924)커피전문점도 숍인숍창업자은 물론 소자본창업자와 무점포창업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글벗교구(www.edufriend.co.kr, 032-424-4584)가 가정용 독서실책상, 독서대 등 학습가구를 전문으로 판매하고자 하는 ‘학습가구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학습가구 컨설턴트는 부업이나 투잡아이템으로 손색없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체재’로써 시장 전망도 밝은 편. 이 때문에 직장인 및 주부들의 부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학습가구 제품을 전시하고 할인 판매하는 ‘글벗 온라인거래장터’와 매월 둘째ㆍ넷째주 토요일 글벗 본사(인천공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토요알뜰장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음식물처리기 해피싱크   
미국 애너하임사의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인 해피싱크(www.hsink.co.kr, 02-453-7474) 도 판매를 위한 전국 대리점 및 영업소를 모집한다.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고, 또 친환경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음식물처리기 판매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 오랜 세월 검증 받은 해피씽크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대리점 모집을 시작한다.

대리점 모집 요건은 가맹비 50만원과 제품 선구매 조건만 충족되면 자격이 부여된다. 대리점에는 일정지역에 대한 판매권이 주어지고, 제품 설치 교육은 물론 온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된다. 프랜차이즈창업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투잡이나 부업으로 가능하다. 영업소의 경우는 지역에 관계없이 영업을 할 수 있으나 방판, 이벤트 판매, 단체판매, 기업체판매, 건설현장판매 등 특수판매 형태만 해당된다.

창업컨설팅 창업라이프 김점규 컨설턴트는 “부업형 창업은 자금 회수에 유리하고 소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안정적”이라며 “특히 불황기에는 투자와 위험부담이 적은 아이템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합하며, 부업형 창업의 성공키워드라 할 수 있는 미래, 교육, 친환경 등의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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