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정일재)이 통화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월 9만 9천원의 기본료에 25만원의 음성통화가 제공되는 ‘top 요금제’를 5월 1일부터 출시한다.
‘top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25만원의 음성통화는 표준요금인 10초당 18원 적용 시 약 2,315분의 사용량에 해당되어 휴대폰을 주요한 업무수단으로 활용하는 다량 통화자는 통신요금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약 77분씩의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top 요금제’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고가요금제 중 무료 통화량이 가장 많은 요금제이다.
월 25만원을 초과 사용하는 음성통화에 대해서는 표준요금의 20%를 할인한 10초당 14.4원이 적용된다.
특히 ‘top 요금제’ 가입 고객이 휴대폰을 24개월로 할부 구입 시 월 2만 5천원씩, 최대 60만원의 휴대폰 할부 대금이 지원된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