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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레전드 스타들, 한국 왔다... 김연경과 '꿈의 경기' 예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러시아 최고 스타, 9일 서울서 '세계 올스타전'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2:07]

▲ 곤차로바 선수     ©국제배구연맹

 

 

"셰일라, 곤차로바가 한국에 온다고?"

 

오는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세계적 레전드 선수들이 지난 6일 모두 입국했다.

 

그 중에서도 국내 배구팬들이 특히 놀라고 반가워하는 선수가 있다. 브라질 여자배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셰일라, 러시아 여자배구 현역 최고 스타인 곤차로바다.

 

이들은 김연경과 팀 동료로 뛰어본 적이 없다. 이번에 김연경을 비롯 김수지, 김희진, 배유나, 염혜선, 임명옥 등 V리그 스타들과 함께 경기를 뛰게 된다.

 

셰일라(41·185cm)는 브라질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할 때 주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그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올림픽 여자배구 역사가 말해준다. 지금까지 2회 연속 이상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는 쿠바, 러시아, 브라질 3개국밖에 없다.

 

셰일라는 다른 메이저 국제대회에서도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2회 연속 준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진행 중인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의 전신인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는 무려 7번 우승과 2번의 MVP를 수상했다.

 

그리고 2021년 VNL 대회까지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브라질 여자배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등으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셰일라, 브라질 역사상 최고 선수... 나탈리아도 레전드

 

▲ 셰일라(왼쪽)-나탈리아 선수     ©국제배구연맹

 

 

나탈리아(35·186cm)도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레전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21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브라질 주장을 맡았다.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는 4번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과 2017년 대회에서는 '2회 연속 MVP'를 수상했다.

 

나탈리아는 '김연경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두 선수는 여자배구 세계 최고 리그인 튀르기예 리그의 페네르바체에서 2016-2017시즌에 팀 동료로 뛰었다. 당시 튀르키예 리그와 컵 대회를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나탈리아는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특히 2016-2017시즌 튀르키예 리그 우승은 이번 세계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 나탈리아, 마렛 선수의 배구 인생에 영원히 기억될 영화 같은 명장면이었다. 당시 페네르바체 소속이었던 이들은 포스트시즌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보스코비치, 라슨, 오그니에노비치가 이끄는 '초호화 군단' 에자즈바쉬에게 마지막 골든 세트에서 10-14로 뒤지고 있었다.

 

에자즈바쉬가 한 점만 더 따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고, 페네르바체는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페네르바체가 내리 6점을 따내며 16-14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막판 역전을 주도한 선수는 김연경이었고, 에다, 나탈리아, 마렛도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김연경과 나탈리아는 2019-2020시즌에 에자즈바쉬 팀에서 2번째 팀 동료로 뛰었다.

 

나탈리아는 현재도 빅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21-2022시즌은 이탈리아 리그 강호 스칸디치 팀에서 뛰었다. 2022-2023시즌부터는 러시아 리그 디나모 모스크바 팀에서 활약 중이다.

 

모스크바는 곤차로바, 나탈리아, 러시아 대표팀의 신예 카푸스티나와 공격 삼각편대를 형성하며, 2022-2023시즌에 러시아 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현역 최고 스타'.. 처음 한국에서 경기

 

곤차로바(35·194cm)는 현재도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 공격수이자, 러시아 여자배구의 최고 스타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얼음 공주'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 강력한 공격 파워 등으로 국내 배구팬들에게도 인기가 상당하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러시아 대표팀의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주전 아포짓으로 활약했다. 또한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선수권에서도 '2회 연속 우승'(2013년~2015년)을 주도했다.

 

곤차로바는 러시아 리그에서도 '모스크바 왕조'를 세운 레전드 선수다. 그는 2008-2009시즌부터 현재까지 16시즌 동안 디나모 모스크바 한 팀에서만 뛰고 있는데, 지난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모스크바의 '4시즌 연속 우승'을 주도했다. 현재도 나탈리아와 함께 모스크바를 러시아 리그 최강팀으로 이끌고 있다.

 

'네덜란드 황금기 주장' 마렛... 현재도 '3연속 리그 우승'

 

이번 세계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다른 선수들도 각국의 최정상급 스타들이다. 또한 현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마렛(36·180cm)은 네덜란드 여자배구 역사상 최고 전성기였던 2015년~2018년에 대표팀 주장과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다. 2016-2017시즌에는 튀르키예 리그 페네르바체에서 김연경과 팀 동료로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합작했다.

 

마렛은 2021-202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그리스 리그 파나티나이코스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데, '3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니세티(35·182cm)도 아르헨티나 여자배구의 최고 스타다. 2016 리우 올림픽,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아르헨타니아의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튀르키예, 이탈리아 등 해외 빅리그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했다.

 

'아시아 스타' 나가오카·쁠름짓... '김연경과 우승' 에노우에

 

▲ 김연경 선수     ©국제배구연맹

 

 

나가오카 미유(33·179cm)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 주전 아포짓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2023 VNL에서도 일본 대표팀 선수로 뛰었다.

 

일본 리그에서도 4번의 우승과 2번 MVP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일본 리그 득점, 공격성공률 부문 모두 10위를 기록하며 더욱 놀라게 했다. 이는 현 일본 대표팀 주 공격수인 코가(28·180cm)와 거의 비슷하다. 코가는 득점 부문 9위, 공격성공률 부문 12위를 차지했다.

 

이노우에 코토에(34·162cm)는 2018 세계선수권과 2021 VNL에서 일본 대표팀 주전 리베로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10-2011시즌에 김연경과 JT 팀의 동료로 뛰며 우승을 합작했고, 당시 김연경은 일본 리그 MVP, 이노우에는 베스트 리베로 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태국 리그 나콘랏차시마 팀에서 뛰며 우승을 차지했고, 태국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쁠름짓(41·180cm)은 국내 배구팬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선수다. 태국 여자배구 최전성기 시절에 최고 스타였기 때문이다. 현재도 태국 리그에서 뛰고 있다.

 

'반가운 V리거' 라자레바·루소... 여전히 '뛰어난 활약'

 

이번 세계 올스타전에는 한국 V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도 2명이 출전한다. 라자레바와 루소다.

 

라자레바(27·190cm)는 2020-2021시즌에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튀르키예, 중국 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중국 리그에서 득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대표팀에서도 2021년 도쿄 올림픽 백업, 2021 유럽선수권 주전 아포짓으로 활약했다.

 

루소(33·188cm)도 2020-2021시즌에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2013 유럽선수권에서 벨기에 대표팀의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튀르키예, 폴란드 등 빅리그 경험도 풍부하다. 지난 시즌에는 튀르키예 2부 리그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한편,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솔로 가수 테이, 규빈이 축하 공연을 한다. 이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인 KBSN SPORTS가 생중계한다.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은 ㈜라이언앳과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주최하고,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 경기는 지상파인 KBS 2TV가 생중계한다.

 

8~9일 경기(KYK INVITATIONAL 2024)의 티켓은 현재 티켓링크에서 판매 중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op legendary stars come to Korea... Preview of 'dream match' with Kim Yeon-kyung

 

-Reporter Park Jin-cheol

 

“Sheila, Goncharova is coming to Korea?”

 

All world-class legend players who will participate in the 'Kim Yeon-kyung World Women's Volleyball All-Star Game', which will be held at Jamsil Indoor Stadium in Seoul on the 9th, entered the country on the 6th.

 

Among them, there is one player that domestic volleyball fans are particularly surprised and happy about. Shayla, the best player in Brazilian women's volleyball history, and Goncharova, the best active star in Russian women's volleyball.

 

They have never played with Kim Yeon-kyung and her teammates. This time, he will play with V-League stars such as Kim Yeon-kyung, Kim Su-ji, Kim Hee-jin, Bae Yu-na, Yeom Hye-sun, and Myeong-ok Lim.

 

Sheila (41·185cm) played an active role as the main striker when Brazil won two consecutive gold medals at the 2008 Beijing Olympics and the 2012 London Olympics. The history of Olympic women's volleyball tells us how great her achievement was. So far, only three countries have won gold medals more than twice in a row: Cuba, Russia, and Brazil.

 

Sheila also holds great records in other major international competitions. At the 2006 and 2010 World Championships, she led the way to two consecutive runner-up finishes. She is currently competing in the 'World Grand Prix Competition', the predecessor of the Volleyball Nations League (VNL). She has won a whopping 7 championships and 2 MVP awards.

 

She and until the 2021 VNL competition she played as a player for the Brazilian national team. She is currently pursuing her second volleyball career as a member of the coaching staff of the Brazilian women's volleyball team.

 

Shayla, the best player in Brazilian history... Natalia is also a legend

 

▲ Sheila (left) - Natalia © International Volleyball Federation

 

Natalia (35·186cm) is also a legend who boasts a brilliant career as a member of the Brazilian national team. She won a gold medal at the 2012 London Olympics and a silver medal at the 2021 Tokyo Olympics. She captained Brazil at the Tokyo Olympics. She has won the World Grand Prix competition four times, and was awarded MVP twice in a row in the 2016 and 2017 competitions.

 

Natalia is also famous for her ‘Kim Yeon-kyung’s best friend.’ The two players played as teammates in the 2016-2017 season at Fenerbahce in the Turgiye League, the world's top women's volleyball league. At that time, they achieved a ‘double crown’ by winning the Turkiye League and Cup competitions. Natalia even won the league MVP award.

 

In particular, winning the Turkye League in the 2016-2017 season was a movie-like scene that will forever be remembered in the volleyball lives of coach Abondanza, Kim Yeon-kyung, Natalia, and Maret, who are participating in this World All-Star Game. At the time, they were a member of Fenerbahce and were trailing 10-14 in the final golden set against Ejazbash, a 'super-luxurious team' led by Boskovic, Larson and Ognienovic, in the second leg of the postseason semifinal playoffs.

 

If Ejazbashi won just one more point, they would advance to the championship game, while Fenerbahce would be eliminated. From that very moment, something unbelievable happened. Fenerbahce won 6 points and achieved a 16-14 victory. The player who led the last-minute comeback was Kim Yeon-kyung, and Eda, Natalia, and Maret also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And Yeon-Kyung Kim and Natalia played as second teammates on the Ejazbash team in the 2019-2020 season.

 

Natalia is still active in the big leagues. In the 2021-2022 season, he played for the Scandici team, a powerhouse in the Italian league. From the 2022-2023 season, he is playing for the Dynamo Moscow team in the Russian league.

 

Moscow formed an attacking triangle with Goncharova, Natalia, and the Russian national team's rookie Kapustina, and achieved a combined championship in the Russian league in the 2022-2023 season. Last season, he took first place in the regular league.

 

Russia's 'top star' plays in Korea for the first time

 

Goncharova (35·194cm) is currently the main striker of the Russian women's volleyball team and the biggest star of Russian women's volleyball. This is my first visit to Korea. Her image reminiscent of 'her ice princess' and her strong offensive power make her quite popular among domestic volleyball fans.

 

He played as the starting outside hitter for the Russian national team at the 2012 London Olympics and as the starting appositer at the 2016 Rio Olympics and the 2021 Tokyo Olympics. She also won the World Championships in 2010 and also led the European Championships 'two times in a row' (2013-2015).

 

Goncharova is a legendary player who founded the ‘Moscow Dynasty’ in the Russian league. He has been playing for only one team, Dynamo Moscow, for 16 seasons from the 2008-2009 season to the present, and led Moscow's 'four consecutive seasons of winning' from the 2015-2016 season to the 2018-2019 season. He is currently leading Moscow, along with Natalia, to become the best team in the Russian league.

 

‘Captain of the Dutch Golden Age’ Maret... Still ‘winning the league three times in a row’

 

Other players participating in this World All-Star Game are also top stars from each country. She is also very active in active duty.

 

Maret (36·180cm) played as the national team captain and starting outside hitter between 2015 and 2018, the peak period in Dutch women's volleyball history. In the 2016-2017 season, she won the league and cup with Kim Yeon-kyung as her teammate at Fenerbahce in the Turkic League.

 

Maret has been playing as a starting player for the Panathinaikos team in the Greek league from the 2021-2022 season to last season, where she achieved a record of 'winning the title for three consecutive seasons'.

 

Niceti (35·182cm) is also the biggest star in Argentina's women's volleyball. At the 2016 Rio Olympics and the 2021 Tokyo Olympics, she played as Argentina's main striker. She also performed well in overseas big leagues such as Turkye and Italy.

 

‘Asian Star’ Nagaoka, Peulmjit... ‘Winner with Kim Yeon-kyung’ Enoue

 

▲ Kim Yeon-kyung © International Volleyball Federation

 

Miyu Nagaoka (33·179cm) played an active role as a starting player for the Japanese national team at the 2016 Rio Olympics. She also played for the Japanese national team in the 2023 VNL last year.

 

She also played in the Japanese league, where she won four championships and two MVP awards. In her last season, she was even more surprising, ranking 10th in both scoring and attack success rate in the Japanese league. This is almost similar to Koga (28·180cm), the current main striker of the Japanese national team. Koga ranked 9th in scoring and 12th in attack success rate.

 

Kotoe Inoue (34·162cm) played an active role as the starting libero for the Japan national team at the 2018 World Championship and 2021 VNL. In particular, in the 2010-2011 season, he and Kim Yeon-kyung played as teammates on the JT team and together won the championship. At that time, Kim Yeon-kyung won the Japanese League MVP and Inoue won the Best Libero Award. Last season, he played for the Nakhon Ratchasima team in the Thai league and won the championship, and was even awarded the Thai league MVP award.

 

Pleumjit (41·180cm) is a player who is very familiar to domestic volleyball fans. This is because he was the biggest star during the heyday of Thai women's volleyball. She currently plays in the Thai league.

 

‘Nice V Leaguers’ Lazareva and Russo... still ‘outstanding performance’

 

Two players who played in the Korean V-League will also participate in this World All-Star Game. Lazareva and Russoda.

 

Lazareva (27·190cm) played as a foreign player for IBK Industrial Bank of Korea in the 2020-2021 season. She subsequently played in the Chinese league for Turkye. Last season, she ranked second in scoring in the Chinese league. She also served as a backup for the Russian national team at the 2021 Tokyo Olympics and as a starting apex at the 2021 European Championships.

 

Russo (33·188cm) also played an active part as a foreign player for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in the 2020-2021 season. At the 2013 European Championships, she was the starting outside hitter for the Belgian national team, where she also finished third. She also has a lot of big league experience in her, including Italy, Türkiye, and Poland. Last season, the Turkiye second division team was promoted to the first division.

 

Meanwhile, the 'Kim Yeon-kyung National Team Retirement Game' held at Jamsil Indoor Gymnasium in Seoul on the 8th is hosted by the Korea Volleyball Association, and solo singers Tei and Kyu-bin will perform congratulatory performances. This game will be broadcast live by KBSN SPORTS, a sports channel.

 

The 'Kim Yeon-kyung World Women's Volleyball All-Star Game' held at the same location on the 9th will be hosted by Ryan At Co., Ltd. and Next Creative Co., Ltd., and the girl group NMIXX will perform a congratulatory performance. This game will be broadcast live by KBS 2TV, a terrestrial broadcaster.

 

Tickets for the game (KYK INVITATIONAL 2024) on the 8th and 9th are currently on sale at Ticke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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