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8000만파운드(약 1644억원)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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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호날두는 2003년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할 때 받은 1220만파운드보다 몸값이 6.6배나 뛰었으며, 역대 축구선수 중 최고의 이적료를 받게 됐다.
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카카(27)를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에서 데려오면서 지불했던 이적료 5600만파운드(1184억원)을 넘어섰으며, 2001년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길 때 받은 최고 이적료 4560만파운드도 경신한 사상 최고액이다.
한편, 호날두는 맨유에 있는 동안 모두 292경기에 출장해 118골을 넣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