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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사상 최고 몸값 1644억원에 ‘레알’ 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12 [02:3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가 사상 최고의 몸값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로 옮기게 됐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8000만파운드(약 1644억원)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와 (계약조건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합의했다"며 "협상 마감은 30일(현지시각)까지"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호날두는 2003년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할 때 받은 1220만파운드보다 몸값이 6.6배나 뛰었으며, 역대 축구선수 중 최고의 이적료를 받게 됐다.
 
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카카(27)를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에서 데려오면서 지불했던 이적료 5600만파운드(1184억원)을 넘어섰으며, 2001년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길 때 받은 최고 이적료 4560만파운드도 경신한 사상 최고액이다.
 
한편, 호날두는 맨유에 있는 동안 모두 292경기에 출장해 118골을 넣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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