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최초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해외로 수출한다고 30일 밝혔다.
spc그룹의 베스킨라빈스에 따르면 국내 1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4개국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50만개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30일에 1차 수출분 2만 3천 개를 선적한다고 전했다.
수출 품목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공장에서 생산된 ‘인크레더블 가든’,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요거트 케이크’ 등 총 7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uae와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해 7월에는 중국 상하이와 말레이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베스킨라빈스 측은 이번 수출은 국내 개발 생산된 아이스크림 케이크 제품을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 첫 사례일 뿐만 아니라, 외국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기술력과 마케팅을 인정 받아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을 해외로 수출한다는 점에 고무적인 반응이다.
한국 배스킨라빈스 담당자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미주 지역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기반으로 현재 2500억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1위 브랜드로 전국에 76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