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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 여주인공 낙점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15 [14:42]
지난 해 영화 걸스카우트로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마친 배우 고준희가 새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의 여주인공에 캐스팅 되었다.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은 한채영, 양동근이 출연했던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연출한 김동원 감독의 신작으로 고준희는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단비’ 역을 맡았다.
 

 
고준희가 맡은 ‘단비’라는 역할은 연기자 지망생이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당돌한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연극학원에서 만나게 된 유부남 ‘찬영’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성격이다.
 
고준희는 드라마 ‘종합병원2’, ‘여우야 뭐하니’, ‘사랑에 미치다’와 영화 ‘걸스카우트’ 등에서 얼굴을 알리며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고준희의 상대배우는 얼마 전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이켠이 맡고 김동원 감독이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아 사랑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지난 7월 3일 크랭크인하여 촬영 3분의 1 가량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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