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ds와 dmc부문 국내 임원과 해외 지법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해외 지법인장 회의’를 개최했다. ds부문은 100여명, dmc부문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해외 지법인 내 현지인 핵심간부들도 회의에 참석했다.
▲ ds부문, 이윤우 부회장 비롯해 핵심 임원 참석 하반기 주요 전략 공유
삼성전자 ds부문은 22일 기흥사업장에서 사업부장 및 영업관련 주요 임원과 해외법인장, 현지인 주요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법인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이윤우 부회장을 비롯해 반도체 사업담당 권오현 사장, lcd사업부 장원기사장 등이 참석해 각 사업부문과 지역법인들의 하반기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윤우 부회장은 “상저하고(上低下高)인 부품업 특성상 하반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해외법인의 역량 집결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면서 “거래선 다각화와 중동구, 인도, 브라질 등 新시장을 적극 개척해 시장 선점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각 지역별 우수 현지인 중심의 인력, 조직을 구성해 조직 내 현지인 책임 영역을 지금보다 훨씬 확대해 나가는 등 조직 활성화 및 현지 완결형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도 당부했다.
▲ dmc부문, "현장 중심 영업과 현지화 마케팅 강화할 것"
한편, 같은날 삼성전자 dmc부문은 수원사업장에서 사업부와 지역총괄 주요임원 및 현지인 주요 간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법인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을 비롯해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최치훈 사장, vd사업부 윤부근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부 및 지역총괄간 하반기 주요 추진전략과 방침을 공유했다.
최지성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하반기에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영체제로의 전환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全제품 시장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하자"면서 "현장 중심 영업과 현지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경기 회복 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