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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일본 커피명가 '도토루'와 손잡고 커피음료시장 진출

1급A 원유와 도토루사의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 주원료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7/23 [16:02]
서울우유가 일본 커피명가 '도토루'와 손잡고 한-일합작 원두커피음료를 선보였다.
 
서울우유는 23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일본 커피 브랜드 ‘도토루’와 함께 만든 ‘서울우유 도토루 더 클래식’ 런칭기념회를 갖고 커피음료시장 진출을 알렸다.
 
▲     © 브레이크뉴스
 
서울우유에서 선보인 ‘서울우유 도토루 더 클래식’은 서울우유의 1급a 원유(原乳)와 일본 도토루사의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주원료로 만든 카페모카, 카페라테, 아메리카노 등 3종의 커피음료다. 우선 페트(pet) 형태로 출시하고 앞으로 캔과 컵커피 형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울우유는 2010년에는 도토루의 커피제품을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하고, 2011년에는 국내에 도토루 커피프랜차이즈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수 서울우유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서울우유 도토루 클래식의 출시는 새로운 커피 음료에 대한 기대와 합리적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주목해 일본 최고의 커피회사와 합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프리미엄급 커피음료를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구축해 국내 고급 커피음료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일본 커피 명인 '칸노 마사히로'의 커피 추출 시연회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한편, 이번에 서울우유와 함께할 도토루사는 50년가까이 정통 커피만을 만들어온 일본 커피 명가로 일본 내에 1400여 개 커피전문점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다.
 
서울우유는 그동안 동서식품과 스타벅스 컵커피를 제조.공동판매해 온데 이어 이번 도토루와의 계약으로 세계 1, 2위 커피전문점의 컵커피 제품을 생산, 판매하게 됐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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