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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소방본부는 2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종플루 국내 확산에 따른 전남 도내 소방서 담당관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및 예방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도내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92명으로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종합대책을 수립, 환자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각 소방서 방호구조과장 등 20명이 참석한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김영생 전남도 역학조사관을 초빙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국민과 119구급대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감염예방 대책을 듣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종플루 환자가 구급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119 구급대원들의 마스크를 착용을 의무화하고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구급차 내부와 구급 기자재의 소독을 하루 2번 이상 철저히 하기로 하는 한편 신고 단계서부터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파 및 의료기관에 감염확산방지 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통보하기로 했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개인위생과 구급장비 등의 소독을 빈틈없이 실시하고 신종플루 예방백신의 개발과 동시에 구급대원 및 소방관들을 1차 접종 대상으로 선정토록 관계 부처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이와함께 주민들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정기적인 운동, 인플루엔자 위험집단인 임산부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살 미만의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출입을 삼가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진을 받을 것을 집중 홍보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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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기사 보기: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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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0307 2009/09/05 [00:2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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