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소시지에서 발암이 우려되는 아질산염이 기준치 이상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학교가 위치한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밥과 소시지 등 3095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1건에서 대장균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우려물질이 검출돼 해당 제조업체를 행정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식약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 21건 중 롯데햄이 제조-판매하는 소시지 '키스틱'의 경우 기준치인 50ppm를 넘는 60ppm의 아질산염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에 따르면 '아질산염'은 장기간 많은 양을 섭취했을 경우 빈혈 등 혈액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국제암연구소는 이물질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2b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