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구시교육청, ‘대구사랑 스토리체험’ 본격 운영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11:25]

▲ 대구사랑스토리체험  © 대구시교육청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사랑 스토리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사랑 스토리체험’은 대구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 등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정신과 가치를 체험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대구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운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체험은 ▲문화예술 ▲애국애족 ▲경제발전 등 3가지 주제 아래 총 5개 코스로 구성됐다.

 

문화예술코스는 미술, 음악, 문학 등 세 분야로 나뉜다. 미술 분야에서는 대구미술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근대 미술의 거장 이인성 화백의 작품 세계를 실감 콘텐츠로 체험한다. 

 

음악 분야에서는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을 걸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가곡 ‘동무생각’을 통해 근대 음악의 선구자 박태준의 삶을 조명한다. 

 

문학 분야는 이상화기념관과 이장가문화관을 방문해, 일제강점기 저항 시인이자 민족 문학인 이상화의 삶을 되새겨본다.

 

애국애족코스는 2·28민주운동기념관과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와의 만남을 통해 대구 시민의 자주정신과 애국심을 직접 듣고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경제발전코스는 삼성상회와 섬유박물관을 탐방하며, 대구가 경제 부흥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된 역사와 배경을 살펴본다. 삼성의 창립정신과 섬유산업의 성장 과정은 대구의 산업정신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사랑 스토리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나라에 대한 애정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갈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