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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황제’ 표도르, 한 방으로 신예 로저스에 TKO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09 [02:55]
‘격투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올해 두 번째로 치른 종합격투기대회에서 변함없는 위력을 과시했다.
 
표도르는 8일(한국시간) 미국 시어스센터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스트라이크포스 대회 메인 매치에서 2라운드 1분48초 만에 미국의 브렛 로저스(28)를 강력한 라이트훅으로 무너뜨렸다.
 
최근 스포라이크포스와 계약해 처음으로 경기에 나온 표도르는 이날 경기 전까지 10승무패를 자랑하던 로저스에게 첫 패배를 안기며 그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경기 초반 표도르는 로저스의 펀치를 맞고 피를 흘리며 파운딩을 허용하는 등 수세에 몰리는 모습으 보였다. 하지만 2라운에서 기습적인 오른손 훅을 로저스의 왼쪽 턱에 명중시켜 그대로 승부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지난 1월 어플릭션(affliction)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안드레이 알로프스키(벨로루시)를 ko로 꺾은 뒤 10개월 만에 짜릿한 우승을 만끽했다. 통산 전적은 31승1패(1무효).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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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도 2009/11/25 [17:47] 수정 | 삭제
  • 효도르씨는 역시 얼음주먹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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