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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미투, 세미 슐트에 니킥 맞은 후 사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24 [16:26]
몰도바 출신 파이터 비탈리 미투(22)가 'k-1 파이터' 세미 슐트(36·네덜란드)와 스파링 도중 니킥을 맞은 후 사망했다.
 
루마니아 언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비탈리미투가 지난 목요일 루마니아 부다페스트 골든글로리 체육관에서 슐트와 스파링을 하던 도중 니킥을 맞고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현지 언론은 사망한 비탈리의 사망원인이 슐트의 니킥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탈리는 폐에 부종과 출혈이 생기는 등 폐렴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슐트는 이 소식을 듣고 매우 슬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망한 비탈리는 지난 2002년 몰도바에서 루마니아로 유학을 온 학생으로 정치학을 전공하다 이종격투기에 빠져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현재 비탈리의 시신은 고국 몰도바로 운구됐다. (사진=feg korea)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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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원 2009/11/24 [23:32] 수정 | 삭제
  • 비탈리 미투님 불쌍해요 ㅠㅠ
  • 슐트새끼 2009/11/24 [20:01] 수정 | 삭제
  • 존나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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