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언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비탈리미투가 지난 목요일 루마니아 부다페스트 골든글로리 체육관에서 슐트와 스파링을 하던 도중 니킥을 맞고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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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사망한 비탈리의 사망원인이 슐트의 니킥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탈리는 폐에 부종과 출혈이 생기는 등 폐렴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슐트는 이 소식을 듣고 매우 슬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망한 비탈리는 지난 2002년 몰도바에서 루마니아로 유학을 온 학생으로 정치학을 전공하다 이종격투기에 빠져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현재 비탈리의 시신은 고국 몰도바로 운구됐다. (사진=feg korea)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