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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드윅’, 12월 3일 대망의 1000회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12/01 [05:29]
오는 12월 3일 뮤지컬 ‘헤드윅’이 대망의 1000회 공연을 기록한다.
 
소극장 뮤지컬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며, 흥행신화를 쓰고 있는 뮤지컬 ‘헤드윅’은 매 시즌마다 숱한 화제들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2005년 초연 이후, 조승우, 오만석, 송용진, 송창의 그리고 2009년의 윤도현까지 최고의 뮤지컬 스타배우들을 배출해냈으며, ‘헤드헤즈’라 불리 우는 2 만 여명 이상의 엄청난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만 봐도 뮤지컬 ‘헤드윅’이 1000회까지 오며 롱런 할 수 있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모든 면에서 특별한 뮤지컬 ‘헤드윅’이니만큼 이번 뮤지컬 ‘헤드윅’의 1000회 기념 이벤트 또한 특별하고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첫째, 헤드윅 1,000회 공연 기념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00에게 주는 1000회 기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실 뮤지컬 ‘헤드윅’은 할인이 없기로 유명한 공연이다. 그러나 제작사 쇼노트는 “이번 1000회를 맞이하며 특별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며 “매우 이례적인 일인 만큼 관객들에게는 놓쳐서는 안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할인쿠폰은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공식예매처(인터파크)를 통해 선착순 10000명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둘째, 12월 3일 당일 1000회 공연을 하게 되는 강태을 외에도 예상치 못했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1000회를 축하할 계획이다. 과연 어느 배우들을 ‘덤’으로 보게 될지 점쳐 보는 것도 1000회를 기다리는 또 다른 재미일 듯. 그 밖에도 공연 당일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1000회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은 공연 외에 더 큰 재미를 기대해봐도 좋겠다.
 
셋째, 제작사 쇼노트는 2009년 6명의 헤드윅(윤도현, 윤희석, 송용진, 송창의, 최재웅, 강태을)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식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중 인터파크를 통해 ‘헤드윅’을 예매한 관객들 중 5명(동반 1인)을 추첨하며, 이 주인공들은 2009년 6명의 헤드윅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단 한 명도 아닌 6명의 헤드윅과 함께하는 시간은 헤드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이 밖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하니, 각종 이벤트들이 함께 할 뮤지컬 ‘헤드윅’의 1000회 공연은 관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특별한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뮤지컬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 ‘헤드윅’이 그의 남편 ‘이츠학’, 록 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록 뮤지컬이다. 헤드윅의 모놀로그와 무대를 배경으로 펼치는 거친 느낌의 투박한 애니메이션, 그리고 최고의 펑크 록 음악이 한 데 어우러지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1차 캐스트인 윤도현, 강태을의 공연으로 시작된 2009년~2010년 ‘헤드윅’은 현재 매회 매진행렬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으며, 12월 8일부터 2차 캐스트인 윤희석, 송용진, 최재웅, 송창의가 순차적으로 투입되어 더욱 강력한 헤드윅을 준비 중이다.
 
뮤지컬 ‘헤드윅’은 내년 2월 28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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