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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11일부터 공연 재개

부상 입은 백주희 당분간 안정, 배우 김모아 '브룩 역' 대신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12/07 [03:55]
지난 2일 무대 세트 전환 중 발생되었던 사고로 잠정 중단되었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오는 11일(금) 8시 공연부터 다시 재개된다.
 
현재 ㈜피엠씨프러덕션은 전반적인 공연장 시설은 물론 무대 세트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일 공연 전까지 완벽하게 모든 정리를 마칠 예정이다.
 

 
당시 부상을 입은 브룩 역의 백주희는 진단 결과 타박상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나 충분한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김모아 배우가 브룩 역을 연기하게 되었다. 백주희는 안정을 취한 후 다시 공연에 복귀할 계획다.
 
사고 당일 공연을 관람한 관객과 공연이 잠정 중단된 3일부터 10일까지의 예매 고객에 대해서는 취소 내용 전달 및 환불조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피엠씨프러덕션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정밀한 안전 검사 및 체계적인 무대 점검을 통해 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되겠다”고 사괴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한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이하늬, 김지우, 소녀시대 제시카, 김동욱, 김종진, 전수경을 비롯한 스타들과 함께 고영빈, 김도현, 추정화, 이영미, 이주원, 김형묵, 백주희, 임기홍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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