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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웨딩싱어’, “아주 특별한 결혼 도와드려요”

부케·프러포즈 이벤트에 한국결혼박람회 참가 ‘눈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12/10 [03:04]
현재 충무아트홀에서 인기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웨딩싱어’가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특별한 결혼준비를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뮤지컬 ‘웨딩싱어’가 즐겁고 신나는 공연과 더불어 부케 이벤트, 프러포즈 이벤트 등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결혼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결혼 적령기의 관객층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하는 등 연말 뮤지컬 마케팅 경쟁에서 더욱 차별화된 방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부케 이벤트는 공연 중에 주인공 로비 하트(황정민, 박건형)와 줄리아 설리번(방진의 배우)이 결혼하는 장면에서 벌어진다. 관객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마지막 노래가 끝날 때 줄리아가 손에 들고 있던 부케를 객석 쪽으로 던진다. 일반 결혼식을 재현한 이 장면에서 부케를 받은 관객은 공연이 끝난 후 핸드 메이드 쥬얼리 세트를 받아갈 수 있다.
 
프러포즈 이벤트는 ‘웨딩싱어 홈페이지’에 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사연을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 중에 총 3쌍의 커플을 추첨하며 각각 12월 24일, 내년 1월 8일, 1월 22일에 공연 후 출연배우들이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준다. 당첨자들은 해당일의 vip 티켓을 구입하여야 하며, 이들에게는 꽃, 케이크, 커플링, 커플 사진촬영권, 커플 피부관리시술권, 커플 헤어메이크업시술권을 함께 증정한다.
 
여기에 뮤지컬 ‘웨딩싱어’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한국결혼박람회’에 참가한다. 단순히 경품 이벤트의 일환으로 관람 초대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웨딩 업체와 나란히 부스를 설치하여 영상 이미지 노출 및 리플릿 등의 홍보물을 비치하고 원하는 날짜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발권 시스템을 구비할 예정이다.
 
 ‘한국결혼박람회’는 대규모 세텍(setec) 전시관에 유명 웨딩 및 혼수관련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2010 s/s 웨딩트렌드를 선보이는 대형 웨딩 박람회이다. 뮤지컬해븐은 2만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이 곳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당 타깃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기 위해 뮤지컬 ‘웨딩싱어’의 부스 설치를 진행했다.
 
한편, 뮤지컬 ‘웨딩싱어’는 젊은이들의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흥겨운 디스코 음악과 열정적인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내년 1월3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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