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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명문구단 셀틱과 4년 계약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2/14 [11:11]
한국 fc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스코틀랜드 명문구단 셀틱과 4년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14일(한국시간) 셀틱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기성용과 2010년 1월1일부터 4년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성용은 12월 말에 셀틱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토니 모브레이 셀틱 감독은 "기성용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로, 셀틱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한편, 셀틱은 지난 1888년 창단한 팀으로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를 연고로 하고 있다. 홈구장은 6만여명 수용이 가능한 셀틱 파크다.
 
1967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러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셀틱은 spl에서 42회 정상에 올랐으며, 같은 연고지의 레인저스와 spl을 양분하고 있다.
 
특히, 셀틱-레인저스 간의 경기는 '올드펌 더비'로 불리우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벌전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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