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회 '화제성 3관왕' 달성 (2025.11.27) © MBC |
지난 23일 종영한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에 이어, 화제성 지표까지 3관왕을 차지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6일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11월 3주 차)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프로그램은 TV 비드라마 부문 전체 화제성 1위, TV-OTT 전체 비드라마 부문 6주 연속 일요일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연경 감독은 TV-OTT 전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재등극했다. 김연경 감독은 이미 10월 1주차, 10월 3주 차에도 TV-OTT 전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야말로 김연경 감독은 지난 9월 말 첫 방송 이후 방송 기간 내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자리하며,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1등 공신이었다.
결국 '신인감독 김연경'은 방송 마지막까지 프로그램과 출연자가 동시에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TV 비드라마 부문 전체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방송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5년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중 TV-OTT 200편, TV 17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24일 발표한 결과다.
마지막까지 '화제성 3관왕'... '레전드 예능' 화려한 피날레
![]() ▲ 2025년 11월 3주 차 '화제성 지표'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이미 시청률에서도 마지막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마지막 회(9회)는 2049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한 주간에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요일 예능' 중에서는 6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뽐냈다. 이 밖에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 전국 가구 시청률 5.8%, 분당 최고 시청률 7.7%로 모두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무리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9회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최종 성적 5승 2패(승률 71.4%)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하는 필승 원더독스의 서사와 국내 최초 배구예능으로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3일 마지막 회(9회)에 맞춰 진행된 '신인감독 김연경 파이널 세트 : 필승 원더독스 편파응원전'은 높은 관심 속에 1초 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성료됐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MBC는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비하인드 및 미방분이 포함된 <신인감독 성장기 '원더독스 몰아보기'>를 추가로 특별 편성해 오는 12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25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결국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감독의 바람대로 당초 8회분에서 10회분으로 늘어나 최종 마무리를 하게 된 셈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신선함과 감동으로 신드롬급 열풍을 몰고온 '신인감독 김연경'이 올해 최고의 예능 프로라며, 연말에 실시되는'2025 MBC 방송연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