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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헐 시티전 결승골 유도… 3-1승리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2/28 [09:11]
헐 시티 원정 경기에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평점 6점을 받았다.

28일 새벽(한국시각) kc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09-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헐 시티를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종료 직전 웨인 루니의 선제골, 후반 28분 앤디 도슨의 자책골, 후반 36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쐐기골에 힘입어 후반 13분 크레이그 페이건의 페널티킥골에 그친 헐 시티를 2-1로 꺾었다.

박지성은 후반 18분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신해 교체 출장했다. 녹록지 않았던 경기 흐름에서 박지성은 활기찬 플레이를 선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
 
이를 지켜본 현지 언론도 박지성의 활약을 주목했다. 스카이스포츠는 경기후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매기며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평을 남겼다.
 
선발 출장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라이언 긱스는 평점 5점에 그쳤다는 점을 미뤄본다면, 교체 투입된 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퍼거슨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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