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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 일자리 창출 사업' 700명 채용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08 [14:28]
서울시는 사회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 700명의 인원을 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된 인원은 총 700명으로 근무기간은 연중 10개월이며, 서울시 거주 시민으로 만18세이상 65세이하의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했다.
 
산림분야의 근무 경험이 있거나 기계장비를 다룰 수 있는 경우 채용시 우대 되었으며, 산림관련 대학 졸업자에게는 현장 및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자 채용인원 10% 이내에서 선발했다.
 
이들은 서울 도시숲이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기별로 풀베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덩굴제거 등의 다양한 작업을 시행하게 되며 숲 가꾸기와 함께 보다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푸르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도 함께 하게 된다.
 
또한, 숲 가꾸기 참여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의 기술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어 산림기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서울시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조기집행으로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 서울의 도시숲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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