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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은 지난 12일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화훼농가에서 청주여자교도소‘보라미봉사단’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수용자들에게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주여자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충북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농장 환경정리 등 농작업 지원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청주여자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농촌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 가석방 예정자 등 수용자와 교도관,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수용자 심성 순화 및 사회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전국 54개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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