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경기인 홍콩전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시아 선수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우리대표팀은 7일 7시 15분부터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홍콩을 상대로 순조로운 첫발을 내 딛었다.
전반 9분 김정우의 헤딩골과 이동국의 9개월만의 a매치 골 등을 앞세우며 전반을 4-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교체멤버로 출전한 노병준이 휘슬이 울리기 전 마무리 골을 성공시키며 최종스코어 5-0의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여자축구 대표팀 역시 1차전에서 대만을 4-0으로 꺽고 남, 녀 대표팀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