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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들어오는 코, 복이 나가는 코?!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2/12 [16:06]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해에 대한 반성과 새해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해야할 연말연시이지만 도통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위기, 늘어나는 실업 인구로 더 없이 우울하기만 하다.

김명진(가명/ 30세)씨 역시 예외는 아니다.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대학 졸업 당시만 해도 주변 친구들 모두 취업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그를 부러워했고, 본인 역시 인생에서 취업 걱정이란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김명진(가명/30세)씨는 3년째 취업 중이다. 서류 전형에서는 언제나 합격이었기 때문에 취업 실패의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면접, 그것도 인상이 문제인 것 같아, 올 겨울 성형수술을 하기로 과감하게 결정했다. 그가 선택한 부위는 바로 코,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여 면접을 보거나 사람들을 만나도 호감을 주지 못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상학적으로 볼 때 콧구멍이 많이 보이는 코는 '복이 새는 관상' '가벼워 보이는 인상'이라고 한다. 콧구멍은 '재물운'과 관련이 있는데, 콧방울의 탄력이 심해 콧구멍이 들릴 정도면 재산이 들어왔다가도 쉽게 빠져 나갈 상이기 때문에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이 과도하게 보이지 않고 적당히 가려져야 들어온 복을 놓치지 않는 관상이라는 것이다.

예쁜 콧구멍은 성형학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콧구멍이 비스듬하게 옆으로 누운 타원형이면서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의 2분의 1정도만 보여야 이상적이다.

이처럼 들창코의 수술은 짧아진 코의 길이를 길게 하고 코끝이 들리지 않도록 코의 연골을 아래로 내리면서 콧잔등을 높여야한다. 또한 코끝을 날씬하게 하기 위해 뭉툭한 코끝부위의 지방을 제거하여 날렵하게 만들고, 벌어져있는 연골을 제거와 봉합을 시행하여 가운데로 모아주고 자가연골을 통해 코끝을 길게 만들며 동시에 올려준다.

코 성형 전문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특히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들창코이면서 코가 낮고 콧볼이 넓은 경우가 많은데, 콧날개가 퍼져있으면 콧구멍이 큰데다 미련해기도 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지 못한다"며 "콧볼의 적당한 크기는 양쪽 눈의 가장 안쪽에서 수직선으로 내려그었을 때 콧볼의 가장 끝부분과 만나면 되는데, 코끝과 콧볼 교정은 몇가지 수술방법으로 조합해서 시술해야 수술 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취업과 성공의 길, 관상에만 맡길 순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형수술이 100% 대안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의 노력과 미래를 향한 준비는 필수이다. 하지만 보다 관상학에 의거한 성형수술로 인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 것이다.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은 "아무리 예쁜 코라도 얼굴 내 각 부위와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오라클 성형외과 김동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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