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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빙속 500m 금메달… 한국 역사상 처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16 [13:12]
모태범(21.한국체대)이 이규혁(32. 서울시청)과 이강석(25. 의정부시청)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태범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벌어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1,2차 시기 합계 69초82를 기록해 1위로 금메달을 따냈다.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부터 참가한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나가시마 게이치로(69초98)와 가토 조지(70초01)는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모태범은 1000m가 더 기대되는 선수로 18일 열리는 1000m에서 또 다른 메달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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