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1000m에 출전한 김유림(20·의정부시청) 선수가 경기 중 미끄러져 실격 당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낳고 있다.
김유림 선수는 19일 오전 (한국시간)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종목에서 출발 직후 코너에서 왼발이 미끄러져 실격 처리 됐으며, 기록은 1분18초24 였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국내 팬들은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이 멋있다" "주종목인데 실격당해 더욱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종목에 함께 출전했던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는 1000m에서는 23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기록은 1분 18초 2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