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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라이사첵, 남자 피겨 역전 금메달..플루센코 은메달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10/02/19 [15:17]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24)선수가 2010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19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67.37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90.30점)을 합쳐 총점 257.67점으로 동계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 러시아의 '피겨대제' 에브게니 플루센코(27)를 1.31점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미국은 남자 피겨싱글에서 22년만에 금메달의 감격을 누리게 됐다.

한편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데니스 텐(카자흐스탄)은 총점 211.25점으로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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