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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칼링컵 결승전 '아까워~또 골대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1 [11: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아스톤 빌라와의 결승전에서 또 다시 골대를 맞추는 불운을 겪었지만 팀은 승리해 칼링컵 2연패를 달성했다.
 
1일(한국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아스톤 빌라전에 박지성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지성은 경기 전반에 걸쳐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공격과 수비, 양쪽 모두에서 흠잡을데 없는 훌륭한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전반 19분 베르바토프와 함께 슈팅기회를 만들었고 전반 24분에는 드리블로 아스톤 빌라의 페널티 박스 부근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

특히 전반 종료 직전 발렌시아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튕겨 나오자 이를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안타깝게도 골대를 맞추기도 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박지성에게 "연계플레이가 돋보였다"며 평점7점을 주는 등 박지성의 활약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아스톤 빌라가 먼저 선제골을 뽑았지만 맨유의 오언이 전반12분 동점골을 뽑았고, 후반29분 웨인 루니가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1-2로 맨유가 승리하며 칼링컵을 또 한번 제패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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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 2010/03/01 [13:53] 수정 | 삭제
  • 인터뷰시 겸손하게 조분조분 긍정적 멘트를 잘 날리는데...
    이제 지겹네요.
    겸손하지 않아도 되니 이제 좀 골을 넣었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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