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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자극 ‘모래야 놀자’, 헤이리에 전용 체험관 오픈

6일부터 헤이리 문화예술마늘 內… 어린이 오감만족 효과 ‘톡톡’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04 [05:55]
“모래를 만지는 아이는 똑똑해진다?!”
 
다양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두뇌 자극 체험전 ‘모래야 놀자’가 이달 6일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마을  파주 ‘헤이리’에 체험 전용관을 오픈한다.
 

 
최근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효과까지 그 가치를 주목받고 있는 ‘모래’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는 단순히 바라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다.
 
‘모래야 놀자’는 ‘모래야 넌 어디서 왔니?’, ‘모래가 주는 선물’, ‘오늘은 내가 모래아티스트’, ‘모래 개미굴 탐험!’, ‘모래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상상의 모래바다’까지 총 여섯 개의 방으로 이루어진다. 모래의 생성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어보고 개미굴 미로 탈출을 통해 탐험을 떠나며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다.
 
모래는 일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함께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각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따라 놀이를 하다보면 스토리텔링을 통해 얻는 과학적 상식과 탐험 놀이를 동시에 즐기며 감성과 이성이 모두 어우러진 오감만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모래야 놀자’ 체험 전용관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놀이인 만큼 주재료인 모래를 700℃~800℃에서 구워 사용, 먼지가 전혀 없는 구운 모래로 이루어져 최근 우려되고 있는 신종플루 걱정이 전혀 없는 안심 체험전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걱정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 15,000원. 준비물 여벌 옷, 수건)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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