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두뇌 자극 체험전 ‘모래야 놀자’가 이달 6일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마을 파주 ‘헤이리’에 체험 전용관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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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효과까지 그 가치를 주목받고 있는 ‘모래’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는 단순히 바라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다.
‘모래야 놀자’는 ‘모래야 넌 어디서 왔니?’, ‘모래가 주는 선물’, ‘오늘은 내가 모래아티스트’, ‘모래 개미굴 탐험!’, ‘모래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상상의 모래바다’까지 총 여섯 개의 방으로 이루어진다. 모래의 생성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어보고 개미굴 미로 탈출을 통해 탐험을 떠나며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다.
모래는 일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함께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각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따라 놀이를 하다보면 스토리텔링을 통해 얻는 과학적 상식과 탐험 놀이를 동시에 즐기며 감성과 이성이 모두 어우러진 오감만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모래야 놀자’ 체험 전용관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놀이인 만큼 주재료인 모래를 700℃~800℃에서 구워 사용, 먼지가 전혀 없는 구운 모래로 이루어져 최근 우려되고 있는 신종플루 걱정이 전혀 없는 안심 체험전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걱정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 15,000원. 준비물 여벌 옷,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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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