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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선술집’을 내건 ‘봉이동동’은 막걸리를 전문으로 하는 복고풍 선술집이다. 막걸리와 전음식의 단조로운 조화라면 기존 전통주점과 다른 점이 없을 것이다. 봉이동동은 봉이동동만의 특별한 막걸리가 병에 담겨 나온다.
무한리필이 되는 모듬전 메뉴를 중심으로 음메 찰밥전, 용왕 굴전, 해물살누드 파전 등의 메뉴들이 제공된다. 무한리필전의 경우 4인 기준으로 18,900원이면 고추, 깻잎, 버슷 등이 들어간 모듬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봉이동동(www.ibong2.co.kr)의 차별화된 메뉴 전략은 또 있다.
인기주점들의 메뉴 경쟁력을 분석해 히트 품목만을 선별해 봉이홍 짬뽕탕, 쫄깃빨 곱창볶음, 나뭇꾼자루 보쌈 등의 요리를 제공한 것. 16년 조리경력의 요리사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분야별 전문요리 연구가들이 개발한 다채로운 메뉴들은 기존 전통주점과 달리 성공 경쟁력을 갖고 있다.
봉이동동의 인테리어는 음식 맛을 더해주는 재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실내는 천장과 벽면을 높게 터서 유리창과 처마형태로 구성해 동네 같은 느낌을 준다. 음메 찰밥전, 속살탱탱 새우전 등 메뉴에서도 볼 수 있듯 내부 곳곳에 재미있는 문구를 붙여놔 고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일반 주점에선 볼 수 없었던 가방걸이와 테이블 보관함을 마련하고, 휴대폰 충전기가 마련돼 있는 등 실속을 중시하는 젊은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봉이동동은 원재료부터 소스까지 원팩 시스템으로 제공해 주방의 전문 인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인건비 때문에 창업을 고심했던 이들은 조리보다 매장 서비스에 신경 쓸 수 있어서 좋다. 또한 자체 생산공장에서 만든 재료를 동종업계 최저가로 공급해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신규 가맹점 1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봉이동동은 가맹점 성공률 100% 보장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 오는 12일(금) 오후 5시에는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본사 교육장에서 성공창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전통과 추억을 되살리는 트렌드 주점으로 자리매김한 봉이동동은 전 무한리필과 독특한 인테리어로 차별화를 이뤄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봉이동동 관계자는 “무한리필의 창업 트렌드를 전통주점에 적용해 기존의 선술집과는 다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재료비 최소화와 인건비 절감으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