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가장 불행한 나라는 어디일까? 생각지도 못하게 우리나라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자녀에게 모든걸 쏟는 대한민국 부모를 볼때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한국의 노인자살률이 oecd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2003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65세 이상 노인 276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같은 연령대의 노인 10만명당 71명꼴이었다. 반면 선진국인 미국, 호주는 10만명당 10명대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65~74세에선 한국이 룩셈부르크와 함께 30개국 중 최고 수준(10만명당 58명)이었고, 75세 이상(103명)에서도 가장 높았다.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도 65세 이상 한국 노인의 자살률은 국제사회에 자살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일본(32명)의 두 배 이상이었다. 더 큰 문제는 그 증가 속도다. 지난 10년 동안 세 배 이상 뛰었다. 특히 2000년과 2003년 사이 10만명당 26명에서 71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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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노후를 대비하게 해주는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유니버셜 중 어떤 상품을 가입해야 할까? 개인연금 상품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이 소득공제를 해주는 연금저축보험과 일반 연금보험인데 요즘 금리가 워낙 낮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로 안정성을 최대로 생각하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보기 힘들어졌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수익률이 가장 높지만 주식시장이 붕괴할때 원금마저 잃을 수 있다. 실제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작년 상반기까지 큰 인기를 누리던 상품이었지만 주식시장의 붕괴가 오자마자 개미투자자들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혔다.
노후대비로 가장 효과적인 연금보험은?
이들에 비해 변액연금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이기에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고 동시에 원금보장으로 공격적이지만 리스크가 적은 특징을 지난다.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시 원금 200% 까지 보증해주는 상품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종신연금수령이 가능하기에 길어지는 노후시기에도 불안해하지 않고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연금수령액을 정할때도 가입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해 연금수령액이 많은 변액연금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라 하겠다.
가입시는 전문가와 함께 각 보험사 수익률과 안정성을 비교하자
연금보험 상품들은 매년 연금수령액이 줄어드므로 최대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턱대고 서두르면 연금보험도 해악이 될 수 있다. 변액연금은 가입만 했다해서 맘을 놓아서는 안된다. 최저보증 기능이 있는 경우 중도 해지시 최저보증이 안되므로 해지는 금물이다. 운용회사는 어디인지, 사업비는 어떤지, 회사의 재정구조는 안전한지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나고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연금보험추천과 노후설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연금보험을 전문적으로 비교해주는 연금보험넷(www.annuitybohum.com)에서는 정상급 자산관리사들이 온라인보험상담으로 국내에 있는 20여개 생보사들의 모든 변액연금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는 변액보험추천을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