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는 16일,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설 고령군수,도의원, 기초의원 공천자를 확정됐다.
가 선거구에 김재구(60 ) 김희수(57 ) 최창곤(54) 3명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 무소속 출마자는 김영옥(54) 배영백(49) 배의표(70) 윤종립(60) 씨등 4명이 기초의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나 선거구에는 박정현(47) 이달호(52) 성목용(63) 3명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고 무소속 출마자는 김순분(56) 김태철(64) 윤인기(60) 씨가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대부분 예비후보자들은 탈당을 준비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나라당 vs 무소속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박영화(70 전 도의원)씨는 일신상의 사정과 후배양성을 위해 15일부로 고령군수 불출마선언을 했다. 이로서 정재수(61 무소속) vs 곽용환(51 한나라당) 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또한 도의원 출마자는 곽광섭(58 한나라당) 나종택(71 무소속) 석성만(56 무소속) 3명이 출마선언을 했고 정찬부(49)씨는 조만간 입장을 밝힐 거라고 알려지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예비후보들은 하나같이 이인기(고령 성주 칠곡) 국회의원에대한 서운함을 감추지 않고 있으며 한나라당 탈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무소속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경북 = 전병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