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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2경기 만에 시즌 9호 3점 홈런 ‘작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08 [17:18]
'한국산 거포' 김태균(28.지바 롯데)이 두 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9호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계속된 오릭스 버펄로스와 일본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5회초 3점 홈런을 날렸다.
 
이날 김태균은 3-1로 앞선 5회초 2사 1,2루에서 오릭스 선발 투수 가네코 치히로의 초구 슬라이더가 높게 들어오자 여지없이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9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김태균은 지난 4일 니혼햄전에서 8호 홈런을 기록한 뒤 두 경기만에 홈런을 추가하며 시즌 타점도 37개로 늘렸다. 또한,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김태균의 3점 홈런에 힘입은 롯데는 오릭스를 9-3으로 이겼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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