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태균(28, 지바 롯데)이 두 경기만에 시즌 9호 홈런을 날렸다.
8일 김태균은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했다.
그는 오릭스의 선발투수 가네코 치히로를 맞아 첫 타석에서 병살, 다음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으나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측 담장을 시원하게 넘기는 쓰리런홈런을 폭발시켰다.
지바롯데는 이날 김태균의 9호 홈런에 힘입어 9-3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태균은 이날 5타수 1안타를 치면서 타율은 0.329에서 0.324로 떨어졌지만 지난달 25일부터 이어진 연속 안타 행진을 11경기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