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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시즌 4호골 ‘작렬’… 英 언론 평점 6점 부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10 [11:25]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4호골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9. 이하 맨유) 박지성에게 영국언론들은 "용감한 골을 넣었다", "망설임이 없었다"는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박지성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스토크시티와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3-0으로 앞서가던 후반 헤딩골을 넣으며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다.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한글페이지 
이날 후반 32분 웨인 루니와 교체 출전한 박지성은 후반 39분 라이언 긱스의 코너킥을 헤딩 쐐기골로 만들면서 팀의 4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는 지난 3월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이후 두 달여만에 맛본 시즌 4호이자 정규리그 3호골.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점과 함께 "망설임이 없었다(on the spot)"고 평했으며,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또한 "용감한 골(brave goal)"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네마냐 비디치, 웨인 루니 등에게 팀에서 가장 높은 8점을 평가했고, 대런 깁슨은 최하점인 5점을 주었다.
 
맨유는 스토크시티에 4-0 대승을 거뒀지만, 첼시 역시 위건을 8-0으로 대파해 승점 1점 차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아쉽게 첼시에 넘겨줬다. 맨유는 4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고, 첼시는 4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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