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한국 p&g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퓨전 모델인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국민 1만여명의 참여와 무려 2개월 간이라는 제작기간을 거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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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퓨전은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는 국민 1만여명이 보낸 사진을 일일이 모자이크 하여 가로 42 x 세로 25미터의 초대형 태극기를 만들고 붉은악마 복장으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박지성의 모습과 함께 시청앞 고층 빌딩을 랩핑했다.
여기에서만은 국가대표 캡틴이 아닌 응원단장 박지성이 국민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에 나선듯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시청 앞은 월드컵 때마다 대한민국 축구팬들이 12번째 선수로 불리울 정도로 뜨거운 응원열기를 보여주며 선수들과 한 마음이 되었던 뜻깊은 응원 장소이기 때문에 시청 앞을 오가는 시민들이 벌써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국민 1만여명이 직접 박지성선수를 응원하는 사진을 보내고 이를 모자이크하여 초대형 태극기가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박지성 선수는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꼭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질레트 브랜드 매니저 박정연 부장은 “오늘 6월 남아공에서의 결전을 앞두고 우리 팀을 이끌고 있는 박지성 선수에게 그 어느때보다 국민들의 응원이 필요할때다. 그래서 박지성 선수에게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전하기 위해 이번 초대형 태극기 모자이크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특히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사진 하나하나가 모여 초대형 태극기가 완성된 것처럼, 국민들의 이러한 응원이 모여 오는 6월 뜨거운 승기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초대형 태극기 모자이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시청앞 빌딩에 계속 부착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